Dear Lord, help me to go about the tasks and duties of this day with the remembrance that I am Your servant therein. Make me honest, painstaking, and cheerful. And, grant that all I do and say may bring good to others and glory to Your Holy Name. May I have the courage never to be afraid of anyone. May I have the generosity to bear ill-feeling toward no-one. Lead me to live in such a way as to treat others in the same way as I would like to be treated. Inspire me never to be violent in thought, word or action, and lead me to conquer evil with goodness. Let me go forth in Your peace, keeping Your Spirit always in my mind. And bless me, I pray, that I might always follow Your will and live in the radiance of Your blessing. Amen
할렐루야
ReplyDelete성령을 믿사오며
믿음 소망 사랑안에서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하느님 생명수 차오르니 천년을 햇살같이
ReplyDelete예수가족 어린양과 함께 믿음을 희망으로 새생명의 부활까지 이끌어 주십시요 아멘
샬롬
ReplyDelete수 신 제 가 치 국
행복하여라
ReplyDelete눈먼 죄인이 눈먼 죄인을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ReplyDelete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매지 않는다
ReplyDelete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셨다
ReplyDelete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재물이 아니라 자비다
ReplyDelete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ReplyDelete내 이름으로 가장 작은 사람 어린이를 받아들이면
ReplyDelete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제자들은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ReplyDelete너희는 하늘이 열린 것을 보게 될 것이다
ReplyDelete기뻐하여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이다
ReplyDelete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ReplyDelete날마다 저희에게 양식을 주십시요
ReplyDelete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는
ReplyDelete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ReplyDelete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린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ReplyDelete보이는 겉은 깨끗이 하는구나
ReplyDelete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ReplyDelete끊임없이 기도하라
ReplyDelete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구인을 청하여라
ReplyDelete그리스도가 왔다
ReplyDelete주인님,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ReplyDelete"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ReplyDelete새생명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ReplyDelete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다
ReplyDelete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ReplyDelete먼저 보살펴 주어라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박해받는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ReplyDelete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ReplyDelete하느님께서는 너희 양심을 아신다
ReplyDelete너희가 겨자씨 한 알 같은 믿음이 있으면
ReplyDelete내 아버지의 집을 물품을 파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ReplyDelete제 목숨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ReplyDelete성자 예수 그리스도
ReplyDelete자캐오야 얼른 내려 오너라
ReplyDelete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도성을 보시고
ReplyDelete살아계신 하느님의 자녀
ReplyDelete그리스도 예수님 나의 구세주
ReplyDelete모든 생명을 창조하시고 깨우시는 하느님께 기도
ReplyDelete아버지의 성령이 네 안에 있다
ReplyDelete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ReplyDelete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ReplyDelete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
ReplyDelete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ReplyDelete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ReplyDelete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ReplyDelete사람의 아들이 와서는
ReplyDelete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ReplyDelete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ReplyDelete너희는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ReplyDelete세례자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ReplyDelete요셉아, 두려워하지 마라
ReplyDelete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ReplyDelete어린양 주 그리스도
ReplyDelete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ReplyDelete예수 그리스도
ReplyDelete그 제자는 보고 믿었다
ReplyDelete리헬이 자식들의 생명을 빼앗기고 위로 받기를 마다하네
ReplyDelete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 주셨으니
ReplyDelete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떠나라
ReplyDelete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ReplyDelete목자들은 서둘러 찾으러 나섰다
ReplyDelete너희 가운데에는 한 분이 서 계신다
ReplyDelete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한다
ReplyDelete무엇을 찾느냐.
ReplyDelete무엇을 찾느냐?
ReplyDelete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ReplyDelete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ReplyDelete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ReplyDelete구세주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ReplyDelete예수님의 권위에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ReplyDelete예수님께서 그 부인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ReplyDelete"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ReplyDelete깨어 일어나 네 짐을 가지고 걸어가라
ReplyDelete레위는 예수님의 부름에 따랐다
ReplyDelete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ReplyDelete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ReplyDelete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ReplyDelete안식일에도 좋은 일은 하시다
ReplyDelete거룻배 한 척을 마련 하시다
ReplyDelete열 두 사도를 파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다
ReplyDelete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가시니 군중이 다시 모여들었다
ReplyDelete나를 따라오너라
ReplyDelete예수님은 율법학자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 하셨다
ReplyDelete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ReplyDelete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선포하여라
ReplyDelete전하여라 너희가 더 받게 될 것이다
ReplyDelete근 묵 자 흑 ; 불 여 일 성
ReplyDelete돌풍이 멎고 호수가 매우 고요해 졌다
ReplyDelete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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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너에게 일어난 일을 모두 알려라
ReplyDelete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구원을 받겠지
ReplyDelete그의 손에서 저란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ReplyDelete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바쳤다
ReplyDelete세례자 요한의 목숨을 요구하다
ReplyDelete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ReplyDelete너희는 제 맛을 잃지않는 세상의 소금이다
ReplyDelete주님의 옷자락 술에 손이라도 닿기를 청했다
ReplyDelete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ReplyDelete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ReplyDelete너의 말을 알겠다 가 보아라
ReplyDelete저분이 하신 일은 너무나도 훌륭하구나
ReplyDelete모두들 배불리 먹었다
ReplyDelete예 할 것은 예,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라고만 하여라
ReplyDelete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다
ReplyDelete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실 때
ReplyDelete무엇이 보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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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Delete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르면
ReplyDelete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ReplyDelete너희 사랑을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어라
ReplyDelete나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구하여 주십시요
ReplyDelete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ReplyDelete너희는 기도할 때에
ReplyDelete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성모 마리아님
ReplyDelete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ReplyDelete신랑을 빼앗길 그 날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ReplyDelete나는 의인을 회개시키러 온 것이 아니다
ReplyDelete신랑을 맞이하라
ReplyDelete의를 수행하는 종입니다
ReplyDelete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ReplyDelete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이웃과 친척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ReplyDelete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말하였고,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 이라고 썼다.
큰 문 넓다란 길은 멸망을 초래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세요. 평화의 문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ReplyDelete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ReplyDelete÷"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든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ReplyDelete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나는 선언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
ReplyDelete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ReplyDelete물으셨다.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이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ReplyDelete"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ReplyDelete되었습니다." 하였다.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이 분이 어떤
분이기에 바람과 호수도 복종하는가?"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ReplyDelete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그러자 예수님께서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예수님께서 군중들에게 말씀하셨다.
ReplyDelete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ReplyDelete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ReplyDelete÷"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새 포도주를
헌 가죽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ReplyDelete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ReplyDelete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그는
속으로 '내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ReplyDelete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ReplyDelete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ReplyDelete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다 지시하시고 나서,
복음을 선포하실 곳으로 떠나가셨다.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ReplyDelete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
하였을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ReplyDelete지혜롭단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ReplyDelete÷"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ReplyDelete사이를 지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