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rayer Feb 10, 2021

 


Dear Lord, I give You thanks for the fruits of the earth in their season and for the labors of those who harvest them. Make me and all of my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I pray, faithful stewards of your great bounty, for the provision of our necessities and the relief of all who are in need. We believe in You, our Jehovah Jireh.

Forgive me for the foolish choices I have made. Please enable me to be wiser in my choices. Teach me the value of resting in Your grace.

I humbly pray that we may always prove ourselves a people who remember Your favor and are glad to do Your will. Bless our land with honorable industry, sound learning, and pure manners. Save us from violence, discord, and confusion; from pride and arrogance, and from every evil way.

Amen

Comments

  1. 할렐루야
    성령을 믿사오며
    믿음 소망 사랑안에서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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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렐루야 사랑의 하느님 생명수 차오르니 천년을 햇살같이
    예수가족 어린양과 함께 믿음을 희망으로 새생명의 부활까지 이끌어 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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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눈먼 죄인이 눈먼 죄인을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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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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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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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재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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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 이름으로 가장 작은 사람 어린이를 받아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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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제자들은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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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너희는 하늘이 열린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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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뻐하여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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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날마다 저희에게 양식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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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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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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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린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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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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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구인을 청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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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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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새생명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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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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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먼저 보살펴 주어라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박해받는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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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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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하느님께서는 너희 양심을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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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너희가 겨자씨 한 알 같은 믿음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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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내 아버지의 집을 물품을 파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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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제 목숨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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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도성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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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모든 생명을 창조하시고 깨우시는 하느님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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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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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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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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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너희는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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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세례자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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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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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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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리헬이 자식들의 생명을 빼앗기고 위로 받기를 마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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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 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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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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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목자들은 서둘러 찾으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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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너희 가운데에는 한 분이 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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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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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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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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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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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구세주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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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예수님의 권위에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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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예수님께서 그 부인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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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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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깨어 일어나 네 짐을 가지고 걸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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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레위는 예수님의 부름에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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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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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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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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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열 두 사도를 파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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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가시니 군중이 다시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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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예수님은 율법학자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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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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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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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전하여라 너희가 더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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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돌풍이 멎고 호수가 매우 고요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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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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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너에게 일어난 일을 모두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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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구원을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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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그의 손에서 저란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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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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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세례자 요한의 목숨을 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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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너희는 제 맛을 잃지않는 세상의 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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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주님의 옷자락 술에 손이라도 닿기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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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저분이 하신 일은 너무나도 훌륭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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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예 할 것은 예,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라고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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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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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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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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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너희 사랑을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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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나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구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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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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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성모 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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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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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신랑을 빼앗길 그 날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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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나는 의인을 회개시키러 온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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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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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이웃과 친척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말하였고,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 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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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큰 문 넓다란 길은 멸망을 초래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세요. 평화의 문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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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든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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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나는 선언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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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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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이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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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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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이 분이 어떤
    분이기에 바람과 호수도 복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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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그러자 예수님께서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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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예수님께서 군중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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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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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새 포도주를
    헌 가죽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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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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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그는
    속으로 '내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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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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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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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다 지시하시고 나서,
    복음을 선포하실 곳으로 떠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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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
    하였을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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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단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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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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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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